극과 극, 그 사이의 나.

최근 게임 근황.

2주 가량됬지만 새끼발가락뼈에 금이가서 아주 못움직일 정도는 아니고 거동이 조금 불편해졌어요.
그래서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하는 시간은 주말이나마 조금 늘어난 것 같으네요.

1. 어이쿠 왕자님 : 노므헨 국왕의 첩 엔딩/ 예의범절 교사 엔딩 (+ 체자레 엔딩 ,로웰 엔딩) 완료.

정말 열심히 키운 아들이 첩이 되었다는 얘기에 뒤로 넘어갔고...다시 분노하면서 엔딩에 도전한 결과 예의범절 교사가 되었습니다. 체자레랑 로웰은 어쩌다 보니까 자주 만나게 됬는데..음...
체자레 엔딩은 별로 였어요. 귀하게 키운 내 아들을 니가 왜!! 라는 심정.
로웰은 체자레 보다는 나았는데..수위가 매우 좀 (...)
두 엔딩 모두 아들이 수쪽으로 나왔어요.

2. 몬스터 헌터 : 아직 퀘스트는 촌장퀘스트 딱 하나 클리어 (...) 어제 하다가 잠들어서 영..그런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공략집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직 구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3. The 파미레스 : 패밀리 레스토랑 경영게임인데 원래는 PS1 기반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어제 PSP업데이트 하느라 오피셜 사이트 들어갔다가 PSN에 업데이트 되어서 구매했습니다. 가끔 몬헌하다 지치면 할 것 같아요 ^^
2008/03/08 13:50 2008/03/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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