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히로 언니도 삿대질!
1. 1화는 언제나처럼 몸풀기.
1편과 2편의 1화는 처음부터 범인을 보여주고 시작했던 터라, 3편에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전까지의 패턴으로 보면 진범인은 나루호도가 되어야 했으니까요. 사건의 시작은 과거로 거슬러 가서 나루호도가 아직 대학생일 때, 그리고 아야사토 치히로가 새내기 변호사일 때입니다. 치히로 언니로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_< 아야사토 걸즈(...)인 치히로, 마요이, 하루미 중에서 단연 치히로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잠깐, 이의 있습니다, 받아랏 등등을 치히로언니 목소리로 할 수 있다는 것도 즐거움이 늘어나는 요소였어요.
2. 과연 나루호도편 마지막 게임?
1,2와 다르게 3편은 1화부터 약간 무겁고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느껴졌습니다. 1화부터 이야기가 진행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좀 더 드는 느낌이었어요. 나루호도가 재수 없다라고 생각한 것은 이번 에피소드가 처음이었습니다. 4에서는 오도로키보다 더 활약해서 밉긴 했지만 재수 없다고는 생각 안 했는데 말이에요. 1화부터 예상외의 난이도와 치밀한 이야기로 기대감이 더욱 상승했습니다. 하루에 한 화씩 클리어하는 것이 벌써 아까워지고 있어요!
3. 가장 가슴 아프면서도 소중한 추억의 역전
나루호도에게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인 이번 에피소드는 이 아가씨의 7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나름 관전포인트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1편에서 등장했던 우메요를 연상시키던 그녀답게 저를 실망시키지 않고 시시각각 변해주었습니다. 그녀의 7 변화는 내용 누설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에 more/less로 가려놓겠습니다. 이미 플레이하신 분이나 스포일러도 상관없어! 라는 분만 봐주세요.
그녀의 7변화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