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그 사이의 나.

 2010년도 이제 진정하게 밝아 왔다는 느낌입니다.
이로서 저는 이제 더이상 물러날 곳 없는 나이가 되었군요. ㅠㅠ

전 어릴 때는 이 나이쯤 되면 살아있다는 것이라던가 이 나이 이후의 제 인생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가 없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되고 보니 그냥 숫자에 불과합니다. 주위에서 기대하는 저의 모습, 인생은 좀 더 명확하게
압축되어가는 느낌입니다만.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랑이 기운이 솟는 설 음식은 다들 드셨나요!

명절이 늘 그러하듯이 어제는 기름에 파묻힌 하루였고 오늘은 어제의 노동의 피로를 무한한 잠으로 보낸 하루네요.
차례지내고 상치우고 자고 일어나니까 뭐 해도 지고 ^^

근황 1 ) 하루카 4 아주 약간 진행 - 덕택에 사고나서 진행했던게 4장이라는 것 까진 알게 됨.

근황 2 ) 코르다 1 psp판을 시작했으나 많이 해봤으니 공략없이도 가능하다는 근자감에 쓴 맛을 보게 되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자세한 굴욕은 펼치기


근황 3 ) 마비노기는 여전히 재미없지만 늘 지르게 되는 무언가.

근황 4 ) 코르다 2를 정복해봐야 하는 걸까.


2010/02/14 19:49 2010/02/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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