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를 친우로 하고, 희생양이 될 캐릭터는 크리스로 정했기 때문에 이번 하세가와 레이카의 친구는 오노다로 정했습니다. 미즈시마(크리스 라이벌)나 니시모토(하리야 라이벌)를 불러내면 라이벌 선언때문에 머리가 아플 것 같아서요.
하리의 엔딩조건이 유행 200 / 매력 150이고, 크리스의 엔딩조건이 예술 200 / 매력 150이기 때문에, 부활동은 미술부로 하고 유행 60 / 배려 50이상시에 등장하는 악기점 네이의 아르바이트로 하리-를 불러냈습니다. 이 정도만 되도 나중에 3학년이 되면 테루와 아마치(?)가 번갈아가면서 폭탄을 달고나오는데 처리하기 귀찮아요 (...)

의도했던 상황이지만 가슴이 철렁;
2년째 5월 크리스와 도키도키한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집에 하리-가 떡하니 서있을 때는 마음이 참 생각보다 훨씬 아팠습니다. 이미 이전에 도키메키상태까지 올라가서 대접근 모드까지 나왔던 하리였기 때문에 (...) 그 뒤로 크리스도 굉장히 상냥하고 좋은 아이라서 두근거렸지만 하리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어딘가 마음 한 구석이 편치 않았어요. 크리스도 수비범위안에 드는 아이라...이럴 줄 알았으면 공부잘하는 아이 (..아직 이름도 모른다;; ) 그 아이로 불러내서 희생양을 할 걸 그랬나봐요 ㅠ_ㅠ..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미안, 미안하다구 (..) 친우상태돌입후 첫 데이트후 하리..ㅠㅠ
나중에 엔딩볼때 친우고백을 보기위해서 무려 2번이나 고백을 해오는 크리스를 찼을 때는 너무 미안해서(...) 다시는 얘네 둘을 묶지 않을거예요. 아이고 ㅠㅠ...
엔딩 네타 (스포일러 있음) 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