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그 사이의 나.

스즈카 카즈마 우정ED 성공했습니다. 사실은 우정고백 ED가 탐났지만, 우정 ED를 본 것만으로도 대 만족이예요. 정말 계속 마도카와 스즈카의 호감도 신경쓰면서 균형맞추고 리로드하는데 지쳤었는데 2년째 10월 초순에 마도카와의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올 때 스즈카가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도키걸즈의 아이들은 너무 순애적이었습니다. 나 불륜저지르는 것 같아.....ㅇ<-<
마도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스즈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일단 친구 선언이 되고나면, 친구로써 이런 저런 상담을 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널 좋아하지만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응원해준다는 시츄에이션이 얼마나 절절하게 느껴지던지...정말 미안해 T^T

졸업식날 교회문이 잠겨있어서 덜컹했는데, 바로 스즈카가 나타나서 위로해주더군요. 두 사람은 영원히 변치않는 우정..(변해도 되는데)

우정 선언에서 세이브 해뒀기 때문에 저걸로 마도카 통상ED도 볼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처음부터 다시하면 너무 탈력이거든요. 우정고백 ED쪽으로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이제 우정 ED는 어떻게 해야할지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 우정ED 도전하시는 분들, 항상 밸런스 신경써주시고 인내심을 가지시면 무난히 볼 수 있습니다..^^
2007/03/23 03:14 2007/03/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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