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쉬움으로 시작했습니다. 코르다1의 난이도에 비추어보아 골랐던거죠. 코르다 1의 목표가 콩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었다면, 총4번의 이런 저런 콘서트를 성공시키는 것이 이번 코르다2의 목표.
1. 고양이교의 교주 카나양을 공략.
제 첫 목표는 카나자와 선생님, 즉 카나양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1편에서 무려 제가 11번이나 공략을 실패했거든요. OTL 기술이나 그외 특정 능력치들이 너무 높아서 번번이 실패하는 겁니다. 정말 나름대로는 형편없이 한다고 했는데도 그게 조절이 잘 안되어서 (아모우빼고는 공략완료후 시도했었으니 이미 플레이가 완전히 손에 익어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한숨만 푹 쉬고 포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꼭 카나양을! 이라며 패드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시작한 코르다2였습니다만...하다보니, 이런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카나양 친밀도 올리는건 꽤나 힘들었어요. 기본적으로 앙상블을 같이 할 수 없고 따라서 2인연습도 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카나양의 친밀도를 올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점심시간마다 카나양에게 찾아가면 소량의 친밀도 상승.
2. 일요일에 혼자 연습하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카나양과 만나게 됨 (토요일에 혼자 연습할 경우에는 후유우미와 만나게 됩니다.)
3. 리리 상점에 파는 선물 러쉬
4. 1인연습이나 앙코르 연습을 들려준다.
2. 일요일에 혼자 연습하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카나양과 만나게 됨 (토요일에 혼자 연습할 경우에는 후유우미와 만나게 됩니다.)
3. 리리 상점에 파는 선물 러쉬
4. 1인연습이나 앙코르 연습을 들려준다.
기본적인 공략은 게임 내부의 공략힌트가 잘 되어있어서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벤트 자체도 적고, 다른 애들과 다르게 엔딩 종류가 하나뿐이라서요. 친밀도만 신경써서 올려주면 되더라구요. 엔딩은 생각보다 은근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염만 좀 밀면 더 좋았을텐데..
2. 콘서트 대 성공 트리플 S !
코르다는 네오로망스게임이긴 하지만 음악시뮬레이션 적인 요소도 강하기 때문에 하다보면 연애고 뭐고 콩쿨이나 콘서트에 열중하게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번에는 콘서트마다 반드시 연주해야되는 곡의 종류, 난이도, 동원 관객수등이 조건으로 걸려져 있어서 이것을 잘 통과했을 경우에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어요. 제 콘서트 성적은 S - SS - SSS - SSS 였습니다.
마지막 콘서트에는 좀 공을들여서 한다고 했더니 생각보다 무난하게 SSS가 나와주어서 정말 기뻤어요.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직전의 정보치입니다.



고양이에게도 악보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그레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