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그 사이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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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환율의 폭등으로 혼란스러워하면서 조금이라도 싸게 소프트를 사보고자 고민한 끝에 플레이 아시아에서 주문했습니다. 마침 재고가 보유되어있어 24시간 발송이 가능했거든요. 무료배송 옵션으로 주문했는데, 트래킹이 안되는 에어메일 ^^; 에어메일로 물건을 뭔가 사본건 7,8년전 정도가 마지막이었던 터라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가능하면 앞으로 플아샤에서 뭔가 살 때는 물품을 두어개 정도 구매해서 유료옵션 (페덱스나 UPS)로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해요. 제 경우에는 12일 발송메일을 받고 20일 도착했으니, 에어메일 치고는 제때에 빠르게 도착해준 셈이지만 트래킹 불가는 좀 집에 사람이 통 없다보니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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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달러 쿠폰까지 받았으니 5월 8일 전까지 또 뭔가 질러야될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 (...)
가볍게 돌려봤는데, 처음 받는 악보로 타입지정하는 부분에서 귀찮아서 리리에게 오마카세했더니, 유노키 타입이 단번에 나와주는 (...) 하세가와 레이카는 태생부터 이미 유노키님께 발목잡힌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아마 내일쯤엔 도키걸즈2도 도착할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하네요. 다음주에 발매될 오토메 게임도 두 개나 있고 (...) 갑자기 오토메 게임 풍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어쩐다;;
2008/03/21 09:05 2008/03/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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