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그 사이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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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하루카4가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배송비 견적이 나왔을땐 광고지나 이런거 많이 든게 아닐까 싶었는데...막상 뜯어보니까 저 박스에 딱 맞게 고정되서 들어있던 트레져박스..ㅠ_ㅠ;;
에어캡은 없었지만  (당연히 아마존에서는 일본내 배송방식으로 포장했을테니 -ㅠ-...) 박스 사이즈와 동일한 받침이 하나 더 포함되서 래핑되어있어서 흔들리거나 이런건 없었던 듯 합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무게 1.9kg...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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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은 많이 보셨겠지만 대략 저런 사양입니다. 꺼내도 계속 뭔가가 나와서 신기해하면서 풀어봤어요. 오늘부터 밤샘 플스모드로 들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시간을 빼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1회차에 10시간 이상씩 걸린다는 말들도 있어서 두근두근. 3처럼 첫번째는 무공략으로 한번 스토리 라인을 훑어봐야하는 건지 바로 공략캐릭터와 함께 진행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나기! 기다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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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뻔 했는데, 이 보옥(돌구슬)... 이게 1.9의 지대한 영향을 줬지 싶어요. 나무라도 결이 좋으면 좋을텐데 하나 둘 일어나는 나뭇결... 흐으; 뽑기운이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 보옥을 펜던트 삼아 걸고 다닐 수 있는 모양이예요. 전 금속알러지가 심한 편이기 때문에 해당사항없지만...(14k에도 가끔 거부반응 보이는데 ㅠㅠ) 그저 모셔둬야겠습니다. 별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안들지는 게임을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별로 거부감이 안드는 돈에이 프라이스... 이 정도 퀄릿이면 부유교 트레져도 질러버릴 것 같아요 (*__);;
2008/06/24 13:18 2008/06/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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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이없어서 통상판을 구했는데 포토라이브러리 보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
    그냥 박스로 살걸 그랬나 싶습니다. ㅠ_ㅠ
    키다리-+
    1. 집에 가지고 올때는 너무 무거워서, 그리고 집에 와서는 엄청난 크기에 놀라서 그냥 프리미엄 박스를 사는게 좋을까 생각했었어요. '-' 그렇지만 역시 저도 라이브러리와, 천연석 콜렉션이 뭔지 궁금해서 질렀던 것도 커서 (*__);; 코에이가 오랜만에 낸 하루카4를 단품으로 끝낼 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어차피 뭐 또 나올껄요 (... 십육야기나 라비린스처럼 -ㅠ-...) 그때가서 상큼하게 새로 고민해보셔도 (...)KA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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