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 3, 이자요이키와 달리 지나온 장을 덮어씌우는게 아니군요. 한 장을 클리어하면 새로운 장이 열립니다. 음...3의 방식에 완전히 익숙해져 있던터라 약간 혼란스럽군요.
제 1장 - 겨울 방학의 시작
제 2장- 문의 저 쪽 <전편>, <후편>
제 3장-추억의 조각<전편>, <후편> 현재 3장 후편 플레이 중입니다.
현재 공략하고 있는 캐릭터는 없습니다. 아니..첫 플레이라 8엽을 다 건드리다보니 뭔가 (...) 게다가 중요해보이는 크리스 마스때 제가 본 이벤트는 토모모리 이벤트 (....)
사실 이번 플레이때는 사쿠를 먼저 보려고 했던 거였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사쿠 엔딩없는듯?;) 크리스 마스때 8엽과 백룡 이외의 인물..이라는 선택지를 선택했더니..아이고;; 토모모리;; 당신은 평범하게 나오는 때가 없어!;
이런 저런 이유로 현재 방향성을 상실한채 백룡이와 사쿠를 데리고 전투중입니다. 나머지 8엽들은 키즈나가 뚫려 있는 만큼은 다 채워뒀어요 (...) 백룡이와 사쿠는 처음부터 키즈나가 다 뚫려 있는 상태이므로 이미 다 채웠지만요 OTL
운명의 미궁은 확실히 이자요이키보다 본편의 후속 이벤트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본편 안해봤다면 대략난감..코에이도 그걸 자각했는지 맨 아래쪽에 하루카 3 체험판 메뉴를 수록해놨더군요. 저는 3을 다이제스트로 볼 수 있는 줄 알고 해봤더니 3의 7장까지 플레이 가능한 체험모드 였습니다. 그러니까 종장 단노우라 결전을 제외한 것으로써, 엔딩만 못볼 뿐 대략적인 하루카의 흐름을 알게해주려는 거겠죠. 세심한 코에이의 상술에 반했습니다.
이것저것 오마케 메뉴가 확 늘어서 클리어후의 즐거움이 커질 것 같습니다. 솔직히 본편의 오마케는 참 난감했으나 이자요이키부터 괜찮아 지기 시작해서 라비린스때는 굉장히 좋아졌군요. 운명의 미궁이 원제이고 라비린스는 부제입니다만 저는 라비린스 쪽이 훨씬 어감이 좋습니다. 사실 전 추리소설, 추리만화, 추리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므로 미궁하면 이쪽으로 밖에 머리가 안돌아가기 때문에 본인이 헷갈려서 라비린스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지만요 (...)
일단 미궁은 오프닝도 맘에 들었고, 갈수록 예뻐지는 노조미양에 처음으로 제 이름을 입력해봤습니다 -ㅅ-... 한자입력은 생각보다 굉장히 쉽게 되어있더군요 1분도 안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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