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고른 이 주먹밥도 내 운명이다. 이것만 봐도 리즈센세가 얼마나 강한지 (...)

더 이상 올릴 수 있는 능력치가 없다. (...)
4장 전 후편은 리즈반 센세없이 전투하는 것만 가능하기 때문에 패스. 3장 후편으로 돌아가서 키즈나를 9칸까지 채우고 다시 종장으로 넘어와서 진행했더니, 이전과 다른 부분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마침내는 감동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마지막 키즈나가 뚫렸다! 이제 엔딩만 남았어요 >_<
본편에서도 무녀에 대한 리즈센세의 절절한 마음은 잘 알았지만 라비린스 종장부분에서 드러나는 이야기들은 충격적일 정도였습니다. 세상에, 한 두개도 아니고 마치 바다처럼 보이는 그 수 많은 결정들. 정말 눈물이 살짝 맺힐 정도였습니다. 휴우. 역시 전 하루카가 정말 좋아요. 하치요 전부 다 좋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잃어버린 기억보다 앞으로 함께 있을 미래가 바로 이 곳이니까. 네오로마는 늘 해피엔딩이라 좋군요 ;ㅅ; 애절한 엔딩곡이 끝날 때까지 흠뻑 취해있었습니다. 루비파티 얼른 하루카4를 개발해줘요 ;ㅅ; 너무 코르다만 신경쓰지말고 lllllll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