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그 사이의 나.

1. 마을 구성원 및 페리코와의 만남

Heart 마을에 살고있는 플레이어 (라고 해봤자 제대로 하고 있는건 かそう뿐이지만) 캐릭터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오른쪽 위의 아이는 ベンケイ, 왼쪽 아래 아이는 ヒノエ, 마지막의 오른쪽 아래는 Lion님이십니다. 너무 적나라한 캐릭터명이긴 한데.. 뭐 저말고는 볼일도 없고 와이파이 캐릭터는 어차피 카소우니까..^^;

새벽에 일찍 카페에 갔더니 오랜만에 페리코를 만났습니다. 언제나 성실하며 언니 페리미에 따르면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순진한 페리코양. 페리코양은 사모하는 '그'를 그리면서 출근전에 커피를 마시는 모양입니다. 페리코양의 '그'도 편지배달하다가 저에게 새총맞는건 그만두고 이제 슬슬 페리코양의 마음을 받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번달 페리코 드라마는 본의아니게 다 못챙겨서 궁금해요. 혹시 다 챙겨 들으신분 계시면 내용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2. Heart 마을의 새로운 아이돌, 가리가리!

2호도 아타이계였지만 비쥬얼적인 면에서 좀 사이버하면서 강한 느낌이었는데, 2호가 훌쩍 이사간 자리에 가리가리가 이사왔습니다. 가리가리가 이사온 자리는 마을이 처음 만들어졌을 떄부터 대대로 아타이 계 아이들 (쵸키, 루나)이 살아왔던 집터라 괜히 반갑더라구요.

눈이 동그란 다람쥐인데 예전에 동물의 숲 관련 설문할때 만나보고 싶은 동물 1순위가 다람쥐였거든요. 2호에 이어서 두번째로 만나는 다람쥐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루나에 이은 아이돌로 이뻐해주려고 합니다.

3. 낚시
곤충들이 무슨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최근엔 매미에 장수하늘소? 그 종류도 대거 추가되었더군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낚시엔 소홀하고 있다가 수면위로 보이는 지느러미에 깜짝 놀라며 잡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결과는... 두둥!
카소가 가려져서 안보여요.
상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었는데...개복치라니; 개복치가 저렇게 큰 물고기였군요. 전혀 몰랐어요. 복어정도일줄 알았더니;; 이후에 상어도 잡았습니다만 흔히 아는 상어가 아니라 귀상어 였어요. (망치상어라고도 하는) 그리고 실러캔스도 두번 째이긴 하지만 잡았습니다. 밤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른 아침에도 나오네요. 아침 7시 조금 못되서 잡았거든요. 아직도 못잡은 물고기랑 벌레가 잔뜩이어서 당분간 늦은 밤에도 동숲 플레이가 이어질 것 같아요. 여름은 정말 바쁘네요.
2007/07/06 01:02 2007/07/0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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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개복치>ㅁ</ 축하드려요! 그러고보니까 카소님 레어물고기 낚시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_< 전 아직 귀상어밖에 못잡았는데;ㅂ;흐흐세리나-+
    1. 헤..운이 좀 좋았나봐요. 타란튤라나 전갈, 상어도 잡고 싶지만 타란튤라한테는 딱 한번 물려서 기절한 것 말고는 다들 본적도 없어서 좀 속상해요. 저도 얼른 잡아버리고 싶은데 밤마다 동숲하는 것도 졸리고 (...) 세리나님도 얼른 잡으시길 바랄게요! ^^KA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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