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그 사이의 나.

조금 최근 스트레스가 쌓였기에 질렀던 게임입니다.

우타노 프린스사마! 이게 무슨 여성향이냐 그림도 이상해! 라는 평을 몇번 봤던터라 또 대량생산되는
오토메게임중 하나려니 하고 넘겼었네요. 거기다 제가 리듬게임을 너무 못한다는 것도 문제였구요.

하지만 EASY모드로해도 패널티가 없기 때문에 그럭저럭할만 했습니다.
개그로 치유받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캐릭터는 시노미야 나츠키.
전혀 성우 따지지 않고 캐릭터 고르는 저지만 상냥함에 이끌려서 선택했더니 키양이었어요. ㅋㅋㅋ
대-충 우주로 날아간 스토리에 박장대소하며 클리어했더니 우정엔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챕터 셀렉트와 선택지까지 스킵모드가 매우 친절하더라구요.
어이없는 스토리도 한번은 웃기지만 엔딩 3개 모으려면 진짜 화날지도. 그런 의미에서 스킵모드가 있었기에 유쾌한 기억만 남길 수 있었구요. 챕터 셀렉터로 필요한 부분만 덮어서 하면 되기에 플레이의 낭비가 없어 쾌적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역시 연애엔딩부터는 수치가 민감해져서 (엑스트라 메뉴를 보기위해 연애엔딩을 보게되는 게임) 일웹 위키쪽을 참조하였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うたのプリンスさま 攻略 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CG보다 나은 이벤트 스탠딩 CG - 이래뵈도 이 게임도 오토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가끔나오는 CG보다는 스탠딩쪽이 훨씬 나았어요. 오랜만에 CG따위 보고 싶지 않다 하는 게임을 했네요. 그것 빼고는 뭐 ㅎㅎ 지금은 오토야쪽 플레이하고 있는데 여기도 스토리 대박...
얼마전에 본 뮤지컬에도 이런 드립이 있었는데 스타워즈 이후로 계속 이런 드립 유행인듯.

얼른 A 클래스 다 하고 본명은 S 클래스로 넘어가고 싶네요. 그리고 SS도 해야겠죠! ^^
2011/04/11 05:32 2011/04/11 05:32

trackback url: http://kasou.pe.kr/trackback/337

  1. 우타노 게닌사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그 보고 뿜었어요 ㅠㅠ케린-+
your comment

1 2 3 4 5 6 7 8 ... 307

archives

  1. 2011/12 1
  2. 2011/11 1
  3. 2011/10 1
  4. 2011/04 2
  5. 2011/01 1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1. 추억의 패키지 게임...from DJ군
  2. 색상 문답from Après un Rêve
  3. 색상 문답 바톤from Milky☆Powder ver.β
  4. 2007년 5월 27일...결제...하다...from Let's Make a W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