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그 사이의 나.

7월 13일부터 8월 16일 오후 6시 이전까지의 자료가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TEXT CUBE 정식버젼으로 업데이트를 하던중 미리 백업을 하지 않았던 저의 불찰입니다. 그나마 7월에 백업해둔 것이 있어서 이정도로 복구 할 수 있었습니다.

관리자 화면의 메뉴가 대폭 줄어들어서 뭐가 문제인 걸까 하고 건드려보다가 글을 쓰는 것과 리퍼러 로그를 보는정도의 기능밖에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뒤늦게 수습해보려고 했지만 그때의 데이터를 불러오면 블로그 자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한달가량의 내용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태터툴즈 포럼에서도 관련 내용을 찾지 못했고 다른 분들은 별 무리 없는 것 같아 혼자 속을 끓이다가 이렇게 결과적으로 무책임한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을 사과드립니다. 블로그를 없애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닫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대로 계속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백업을 해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의 방문, 댓글등이 소실된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2007/08/16 18:10 2007/08/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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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로 사과말씀 드립니다. 매번 배포판을 낼 때마다 데이터를 소실했다는 사용자 분들이 나오지 않도록 매우 신경 쓰고 있습니다만, 사용 패턴이 너무 다양하다 보니 아직도 종종 데이터를 소실했다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T_T
    TNF 포럼에 글을 남겨주셨으면 복구가 가능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 말씀 드리고요, 혹 앞으로 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포럼에 와서 글을 남겨 주세요.

    즐거운 하루는 안 되실 것 같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graphittie-+
    1. 텍스트 큐브 개발에 참여하셨군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텍스트 큐브 자체는 태터툴즈때보다 더 편해진점도 많고 해서 잘 쓰고 있었답니다..^^;

      포럼은 가입하려니까 비밀번호가 계속 안오더라구요. 포럼 관리자분에게 메일 보내는 것도 오늘 정식판 발표한 날이라 무지 바쁘실거 같고 해서 망설이다가 가입을 포기했어요 ^^;; 기본적으로 백업안한 제 실수가 크다보니 그냥 혼자서 좀 속상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rss 구독하신 분께서 본문 내용은 모아주셔서 조만간 복구하려고해요.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텍스트큐브가 멋진 툴로 더 발전하길 바랄게요.
      KASOU-
  2. 애정이 담뿍 담긴 글들이 전부 날아가다니..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기운 내세요. ㅠ_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시는 겁니다. 저얼~대로 떠나시면 안되요!!
    키다리-+
    1.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영 기분이 안살아나네요 ^^; 방치모드라 죄송하지만, 역재가 도착하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해요.KASOU-
  3. 우와아아앙! 기운내시고 새 포스팅을 하시는거예요! >ㅅ<케린-+
    1. 우와아앙! ;ㅅ;...KA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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